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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alk/PreView 2010/06/01 14:11[프리뷰] 에이지 오브 코난 (Age of Conan)을 플레이 해보다. Part.1
원래는 소설로 널리 알려진 코난 이야기 입니다. 약간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아놀드 슈왈츠제너거씨가 코난을 맡은 영화를 보았겟지만 어쨋든 이 코난은 바바리안입니다.
소설로써 내용은 하이보리아 라는 혼란한 시대의 배경으로 '로버트 하워드'라는 소설작가가 만들어낸 세계입니다. 시대적으로는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잠긴뒤 이야기입니다.
북유럽쪽 신화라서, 와우를 해보신분들은 종종 눈에 익은 단어들이 보이거나, 몬스터들이 보일겁니다. 아마도 신화의 내용이 겹치거나, 그럴수도있겟지만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전혀 무관하다고 말 할수 있겟습니다.
코난 자체로 보자면 전형적인 모험이야기 라고 말할수도 잇겠군요. 어쨋든 이 유명한 이야기가 공동 퍼블리셔인 펀컴과 에이도스가 만들엇습니다.
북미 지역에서는 2008년 5월 1일에 오픈베타를 시작했고, 한국은 피망이 서비스하고 2010년 5월 20일에 오픈베타를 시작햇습니다.
여러 MMO를 접해본 저로써는 타 게임과 비교를 할수야 있겟지만 에이지 오브 코난(이하 AOC) 자체로 보자면 와우처럼 상당히 세계관 구축이 잘되있습니다.
주인공 코난이 아닌,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코난의 숙적인 토스-아몬을 처치하는 이야기이자 여러 컨텐츠를 즐길수있도록 구성이 잘되어잇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첫날로부터 꽤지난 시점이지만, 프리뷰이니 경험 해본만큼 써보겠습니다.
첫날치고는 서버렉이라든지, 여러 시스템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팅김형상이 클라이언트에 종종있었는데 이 망할 팅김형상은 아직도 일어납니다.
ps. 채팅을 하다보면 가끔 뒤죽박죽으로 섞이는데 이때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ㅁ를 치면 팅깁니다. 저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모두가 그러더군요..
문의 했더니만 대답도없고 그냥 우걱우걱 씹던
코난의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들
MMORPG치고는 논타겟팅의 형식으로 전형적인 한국적인 RPG를 해오신분들은 약간 불편한감이 잇을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일일히 공격을 눌러줘야하거든요, 어떻게 보자면 콘솔게임과 비슷한 구조인데, 이런 방식은 오토방지도 되고, 여러 효과가있는데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손가락이 아프다는점..
어쨋든 이런 요소들 때문에 꽤나 몰입도가 강한편입니다. 국내엔 이런 게임이 없엇던지라, 새로운 감회가 들기도 하지만 점점하다보면 워해머와도 비슷하고 와우와도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기술들의 대부분이 바로바로 사용 되는것이 아닌 바로 콤보로 이어지는것인데요.
위 스샷을 보시면 123 버튼에 방향이 잇고 4번키에 콤보가 있는데, 4번을 누르고 바로 커맨드 입력을 해야 해당 기술이 나갑니다.
후반에 갈수록 조합이 좀 잇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냥 여러번 눌러주는것뿐 하다보면 재밌거든요 0ㅅ0
나는 법사인데 법사계열은 이딴거 필요없어
여러여러 퀘스트도 하고, 재밌게 해서 코난까지 만낫는데 스토리도 나름 재밌습니다. 오리지날 스토리가 아닌 게임상 스토리이기 때문에, 새로 읽는 재미가 있거든요.
그래도 코난의 이야기는 계속되는것이라, 게임상 에서도 코난의 이야기를 자주 볼 수잇습니다.
또 다른 재미의 요소들
이외에도 등반이라는 것도 있는데, 해당 스킬1을 올리게 되면 위 스크린샷처럼 높은곳을 올라갈수잇습니다. 고레벨이 되면 보통 600이상 투자해야만 가능하죠.
그리고 AOC의 가장 특징적인것은 PvP라고 할수잇습니다. 저렙부터 PvP가 난무하거든요. 이런게 싫어서 PVE서버로 가신분들이 있긴한데, 어쨋든 코난은 PvP가 하나의 컨텐츠이기 때문에 하나를 버리기엔 돈주고 게임하는데 약간 아까울수잇습니다. PvP로 다양한걸 할수있거든요. 일반 필드 PvP 말고도 해골쟁탈전, 공성전, 미니게임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직 버그로 인해서 몇가지를 즐길수없다는것이 좀 문제점이긴 한데, 아직 오픈베타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모습들을 보면 약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픽 부분
그래픽 부분을 보자면, 아마 코난을 따라올 온라인 게임은 제가 알기로는 몇개없다고 보겠습니다. 그만큼 최적화도 잘되어잇고, 최소사양과 최대사양이 폭이 넓어서 다양한 컴퓨터가 돌아갑니다. 쉐이더는 2.0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어느정도 따라와줘야합니다. 요즘 국민스펙이면 중상옵이 되더군요
참고로 제 노트북 스펙은
메인보드는 i5-430 2.26
A당 5430대를 씁니다.
여러 조건으로 낮은 스펙부터 고스펙의 컴퓨터를 사용해본결과
중상옵으로 무리없이 돌아가는 사양이(평균 프레임 28~32)
인텔 코어2 울프데일
램2기가
그래픽 ATI 4000대 이상 혹은 지포스 GTX200대
게임 내의 또 다른 필드 인스턴스
음... 게임을 그래픽으로만 말하자니 그렇고, 코난의 가장 특징이라고 말할수잇는것인 인스턴스 라는것인데요.
이 인스턴스는 바로 지역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슨말이냐면, 라그나로크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해당 필드가 존(Zone)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존(Zone)개념은 단락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하나의 연결 형식이 아닌, 사각형 형식으로 하나의 필드가 구축이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로딩이 잦은편인데 한번 로딩을 하면 해당지역내에서는 로딩이 필요없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말하자면 콘솔 게임처럼 혼자 놀수있습니다. 초반 5레벨 부터 토타지(밤)이라는 운명퀘스트를 통해서 이미 해보신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이런 시스템들이 많다는것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아마 제가 소개해준 부분에서 이 컨텐츠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히 말해드리자면, 이 던전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파티로 구성되어 즐길수있는 파티인던, 그리고 코난만의 던전인 개인 던전이 있습니다.
개인 던전을 말해드리자면, 보통 스토리상에 영향이 가지않는 그러니까 퀘스트의 목적으로 즐길수잇는 공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파티를 맺어도 혼자만 이용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장소에 있어도 서로 보이지 않게되죠 0ㅅ0.
이건 일반 필드에도 적용이 되는건데요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하나의 존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서로 같은 장소에 있더라도 같은 인스턴스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같은 인스턴스에서 활동 할수있는 파티 던전이 있는데 난이도가 꽤나 어려운편이라 공략없이는 진행이 안되는곳들이 몇몇있습니다. 코난의 힐은 HoT(Healing over Time)로 즉시 단일 힐이 아닌 범위 시간초과 힐입니다.
그래서 탱커를 바로 살릴수는 없고, 최대한 버티는 형식으로 던전을 돌게되는데, 이점이 꽤나 타게임과 비교되는 부분이라 코난의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겟군요.
60초제한이 걸려있는 범위 힐이 있긴한데, 사용빈도가 위험할때만 쓰이는거라 자주쓰지는 못하기 때문에 도트힐로 던전을 돕니다. 이런점이 의외로 스릴감이 있다고 할까요? 던전을 꽤 긴장감 있게 즐길수있습니다.
제가 11일동안 경험 해본 내용으로는 여기까지고, 앞으로도 즐기고 느꼇던건 다시 글에 쓸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 이 부분은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코난의 스킬은 직업마다 다르게 적용되는데, 보통은 체력, 스태미나, 마나, 등반, 은신, 탐지로 기본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등반이라는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하면 사다리나 좀 난이도 높은 절벽을 오르고 내려갈수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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